경오일주 庚午
달군 쇠가 불 곁에 선 격이라, 절도 있고 맵시가 난다. 곁사람이 나를 바로잡아 주는 반듯한 자리다.
어떤 사람인가
결단이 빠르고 맺고 끊음이 확실한 타입이에요. 말이 직설이라 오해도 받아요.
옛말로는 '무쇠 덩어리다' — 금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,말 기운의 오(화) 위에 앉은 배합입니다.
연애 · 곁사람 자리
곁사람 자리에 '반듯한 자리와 체면' 기운이 앉아 있어요. 반듯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곁에 와요. 관계가 사회적으로 안정돼요. 그 자리의 힘은 '목욕'예요 — 씻기는 자리 — 흔들림·멋
앉은 자리의 기운은 '반듯한 자리와 체면' — 살면서 곁사람을 통해 자주 만나는 기운입니다.
맞는 일
반듯한 조직의 일 — 공직·대기업·법무
맞물리는 일주 · 부딪히는 일주
이 풀이는 어떻게 계산했나
일주 경오 — 일지 오의 본기가 일간에게 정관, 십이운성 목욕. 이 조합의 물상을 옮긴 풀이입니다. 자리의 힘은 '목욕' — 씻기는 자리 — 흔들림·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