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묘일주 丁卯
바람 드는 숲의 촛불이라, 감이 밝고 마음결이 곱다. 다만 곁바람에 흔들리기 쉬우니 심지 지키는 게 일이여.
어떤 사람인가
따뜻하고 섬세해서 곁사람을 잘 챙기는 타입이에요. 마음이 다치면 오래 가요.
옛말로는 '촛불이고 등잔불이야' — 화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,토끼 기운의 묘(목) 위에 앉은 배합입니다.
연애 · 곁사람 자리
곁사람 자리에 '혼자 파고드는 궁리' 기운이 앉아 있어요. 생각이 깊고 독특한 사람이 곁에 와요. 서로의 공간을 지켜 줄 때 편해요. 그 자리의 힘은 '병'예요 — 앓는 자리 — 예민·돌봄
앉은 자리의 기운은 '혼자 파고드는 궁리' — 살면서 곁사람을 통해 자주 만나는 기운입니다.
맞는 일
홀로 깊이 파는 일 — 연구·의술·기술·역술
맞물리는 일주 · 부딪히는 일주
이 풀이는 어떻게 계산했나
일주 정묘 — 일지 묘의 본기가 일간에게 편인, 십이운성 병. 이 조합의 물상을 옮긴 풀이입니다. 자리의 힘은 '병' — 앓는 자리 — 예민·돌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