을미일주 乙未
마른 흙의 들꽃이라, 밟혀도 다시 선다. 손끝으로 야무지게 챙기는 자리지.
어떤 사람인가
부드럽고 눈치가 빨라 어디서든 적응하는 타입이에요. 속은 보기보다 단단해요.
옛말로는 '덩굴이고 풀이다' — 목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,양 기운의 미(토) 위에 앉은 배합입니다.
연애 · 곁사람 자리
곁사람 자리에 '돈을 굴리는 손과 넓은 오지랖' 기운이 앉아 있어요. 활동적이고 씀씀이 큰 사람이 곁에 와요. 함께 벌고 함께 쓰는 사이예요. 그 자리의 힘은 '양'예요 — 기르는 자리 — 준비·양육
앉은 자리의 기운은 '돈을 굴리는 손과 넓은 오지랖' — 살면서 곁사람을 통해 자주 만나는 기운입니다.
맞는 일
돈을 굴리는 일 — 유통·영업·투자·무역
맞물리는 일주 · 부딪히는 일주
이 풀이는 어떻게 계산했나
일주 을미 — 일지 미의 본기가 일간에게 편재, 십이운성 양. 이 조합의 물상을 옮긴 풀이입니다. 자리의 힘은 '양' — 기르는 자리 — 준비·양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