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미일주 辛未
고운 흙에 묻힌 보석이라, 겉은 순한데 속은 야물다. 곁에서 조용히 채워 주는 공부 자리를 타고났지.
어떤 사람인가
감각이 좋고 마무리가 깔끔한 타입이에요. 아니다 싶으면 잘 안 굽혀요.
옛말로는 '보석이고 칼날이야' — 금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,양 기운의 미(토) 위에 앉은 배합입니다.
연애 · 곁사람 자리
곁사람 자리에 '혼자 파고드는 궁리' 기운이 앉아 있어요. 생각이 깊고 독특한 사람이 곁에 와요. 서로의 공간을 지켜 줄 때 편해요. 그 자리의 힘은 '쇠'예요 — 기울기 시작하는 자리 — 안정·수성
앉은 자리의 기운은 '혼자 파고드는 궁리' — 살면서 곁사람을 통해 자주 만나는 기운입니다.
맞는 일
홀로 깊이 파는 일 — 연구·의술·기술·역술
맞물리는 일주 · 부딪히는 일주
이 풀이는 어떻게 계산했나
일주 신미 — 일지 미의 본기가 일간에게 편인, 십이운성 쇠. 이 조합의 물상을 옮긴 풀이입니다. 자리의 힘은 '쇠' — 기울기 시작하는 자리 — 안정·수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