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미일주 己未
여름 흙담이 겹으로 선 격이라, 내 사람은 끝까지 챙긴다. 고집도 담벼락이니 문 하나는 열어 두거라.
어떤 사람인가
실속 있고 꼼꼼하게 제 몫을 챙기는 타입이에요. 잔걱정이 많은 편이에요.
옛말로는 '논밭의 흙이야' — 토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,양 기운의 미(토) 위에 앉은 배합입니다.
연애 · 곁사람 자리
곁사람 자리에 '제 힘으로 서려는 고집' 기운이 앉아 있어요. 나와 닮은 사람을 곁에 두는 편이라, 편하지만 고집이 부딪힐 때가 있어요. 그 자리의 힘은 '관대'예요 — 옷을 갖춰 입는 자리 — 준비·의욕
앉은 자리의 기운은 '제 힘으로 서려는 고집' — 살면서 곁사람을 통해 자주 만나는 기운입니다.
맞는 일
내 이름 걸고 하는 일 — 전문직·프리랜서·자영업
맞물리는 일주 · 부딪히는 일주
이 풀이는 어떻게 계산했나
일주 기미 — 일지 미의 본기가 일간에게 비견, 십이운성 관대. 이 조합의 물상을 옮긴 풀이입니다. 자리의 힘은 '관대' — 옷을 갖춰 입는 자리 — 준비·의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