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신일주 甲申
바위 벼랑의 소나무라, 벼랑에 서야 진가가 난다. 눌러오는 것을 버티며 크게 되는 자리지.
어떤 사람인가
추진력이 있고 앞에 서는 걸 어려워하지 않는 타입이에요. 대신 굽히는 건 잘 못해요.
옛말로는 '아름드리 큰 나무야' — 목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,원숭이 기운의 신(금) 위에 앉은 배합입니다.
연애 · 곁사람 자리
곁사람 자리에 '눌러오는 책임, 그걸 버티는 깡' 기운이 앉아 있어요. 나를 긴장시키는 강한 사람이 끌려요. 존중받으면 오래 가고, 눌리면 지쳐요. 그 자리의 힘은 '절'예요 — 끊긴 자리 — 단절·전환
앉은 자리의 기운은 '눌러오는 책임, 그걸 버티는 깡' — 살면서 곁사람을 통해 자주 만나는 기운입니다.
맞는 일
무게를 견디는 일 — 군경·소방·현장 책임자
맞물리는 일주 · 부딪히는 일주
이 풀이는 어떻게 계산했나
일주 갑신 — 일지 신의 본기가 일간에게 편관, 십이운성 절. 이 조합의 물상을 옮긴 풀이입니다. 자리의 힘은 '절' — 끊긴 자리 — 단절·전환